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것이 알고싶다/2016년 방영 목록 (문단 편집) === [anchor(1058)]1058회 / 12월 24일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 ===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관련 집회|촛불집회]]에 대한 정리. 2002년 [[미군 여중생 압사 사건]]부터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 [[2008년 촛불집회]] 등 이전의 집회들과의 비교, 분석하는 내용이다. 내용 중 2008년 당시 의경과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당시 이명박 정부에서 전경/의경 근무자들을 순경으로 특채하겠다고 약속[* 방송분에서는 강경진압에 나선 이들을 챙겨주기 위한 뒤가 구린 음모(...)같은 뉘앙스로 나왔으나, 전의경 순경특채는 그런 성격 제도가 아니다. 고질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는 경찰 특성상 현장 경험이 있는 대원들을 경찰로 다시 끌어오기 위한 성격이 강하다. [[임기제 부사관]]을 왜 모집하는지 생각해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했다는게 밝혀졌다. 그러나 당시 전역자라는 사람의 발언은 여러가지로 신뢰성이 떨어진다. 일반 순경을 20명 뽑는데 전의경 특채를 200명 뽑는다고 한 것과 달리 전의경 특채 인원은 일반채용인원을 넘은 적이 없으며 전의경 특채 자체를 뽑지 않을 때도 있었다 [[http://daegupolice.dmax.kr/bbs/kisboard.html?code=gonggo&inc=0&start=20&page=view&num=299&mode=search&field=subject&keyword=10%B3%E2&category=&auto_reload=20161230161830|2010년 1차 경찰공무원(순경) 채용시험 공고]] 06년도에 이미 지방 전경대까지 [[진압 방패|평화 방패]][* 평화방패 역시 찍어서 공격하는 형태로 사용할 수는 있다. 그러나 갈아서 말단을 날카롭게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의 보급이 완료됐는데 광우병 때 알루미늄 방패를 들고 다니며 갈았다고 한 점 역시 전의경 전역자가 맞는지 의심이 드는 부분이다. 또한, 2002년 미군 여중생 압사 사건을 공론화시킨 제종철 열사가 2003년에 의정부역 인근 철로에서 의문사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는 사실[* 제종철 의문사 사건의 경우 사건이 벌어진 2003년에도 사망 원인에 대해서 여러 의혹이 제기된 바 있으며, 제종철 평전 <어느 혁명가의 초상>에서도 이 사건을 집중적으로 달 고 있다.]을 사건이 벌어진 2003년 이후로 다시금 의제로 다루었다. 방송이 끝나고 제보가 나오기전 [[가리온(가수)|가리온]]의 노래 그래서 함께 하는 이유 2013를 편곡해서 엔딩영상으로 보냈다. 제작진인 [[도준우]] PD가 작사 랩을 했다.[* 도준우 PD는 과거 [[https://soundcloud.com/unchaptalized|가당찮]]과 함께 '''돈춘호와 가당찮'''이라는 듀오로 '처음 뱉겠습니다'라는 앨범을 발표한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